오랜만에 공포영화를 봤다.
저번에 받아두고 안봤던 근데 다시 보니 아마 예전에 본적은 있는것 같다.
이 영화는 공포영화 10위 안에 들어있는 영화로 알고있다. 몰입도도 괜찮았고 다소 잔인한 부분도 많았지만
공포영화의 특성이니 괜찮게 봤다.
오랜만에 반전을 제대로 느낀 영화였다. 반전이 있다고 생각하고 보면 재미가 반감될 수 있을듯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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